. .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같은…

.
.
나이가 들어감에 따른
같은…

.
.
나이가 들어감에 따른
같은 상황 다른 느낌

어릴때의 늦은 밤 혹은 새벽의 핸드폰 울림은
늘 설레었어요
그 시간만의 특별함이 반드시 담긴
메세지와 음성이었거든요

지금의 나는
늦은 밤 혹은 새벽의 연락이
심장이 내려 앉는 싸늘한 기분이 들어요
분명 안좋은 소식을 전하려는 거 일거에요

그렇게 오늘 새벽
내 전화기는 울렸고

그렇게 또 한명이
내 곁 만으로는 부족했는지
세상을 떠났다

Fuck

그렇게좋아했던벨소리로해놓았는데
바꿔야할이유가생겼네😧